1. 배웠던 것
- Javascript 런타임의 의미와 런타임의 종류
- NVM의 의미와 Nodejs와의 관계
- NPM의 의미와 Package.json과의 관계, Package.json의 구성요소(scripts, dev-depend-- , dependen-)
- Git으로 페어하는 법(상대방과 github공유하는 방법과 상대방 코드 Pull 하는법, conflict 대처) => branch 연습해보기.
- 화살표함수(this와의 관계), call, apply, bind메소드
- Eslint(작성한 코드를 내가 원하는 규칙에 맞게 수정하는 프로그램)
- Datastructure(stack, queue, linked List, hashtable)의미와 이를 구현하기.
2. 소감
immersive 첫주! 첫 5일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 기억에 남는 것은 git으로 페어하는 방법과 DataStructure(-_-)이다. git으로 페어하는 스프린트는 재밌었다. // git remote add <별칭> 상대방repo주소// 명령어로 서로의 repo를 공유해서 협업을 해나갈 수 있다는 점은 내가 뭔가 개발자스러워 졌다는 느낌을 들게 했다ㅎㅎ. 그리고 DataStructure.. 엔지니어분들이 어렵다고 겁을 주셔서 마음먹고 있었지만 역시 쉽지 않았다. 개념적으로 이를 이해하는데는 큰 어려움은 없었는데 이를 구현하려니 쫌 막막했다. 지금 현재로써 찜찜한게 linked List.. 페어분과 구현은 하긴 했지만 안에 array를 이용해 구현을 했다. 근데 linkedList와 비교되는 array를 이용해 linkedList를 구현한다?? 이렇게 해도 될런지. Hashtable 마무리 하고 linkedList 다시 봐야겠다. 아니.. 자료구조 전체 다시 복습!
평일에 스프린트를 진행하면서 배웠던 특정 주제에 대해 블로그를 써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나질 않는다. 나는 글을 쓰려고 하면 2-3시간은 걸리기 때문에 현재 그 시간을 내는 것을 불가능하다. 왜냐면 현재 스프린트를 진행하는 것만으로도 벅차기 때문.. 잠을 줄이면서 할 수는 있겠지만 컨디션을 위해 그렇게 하는 것은 일단 보류...스프린트를 진행하면서 블로그까지 꾸준히 작성하시는 동기분들을 보면 정말 존경스럽다.
내가 fullTime(아침9시부터 저녁6시)를 잘 버틸 수 있을까? immersive를 시작하기 전에 했던 이 생각에 대한 답은.. 9시부터 6시도 부족하다! 로 결론났다. 정규시간 외에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까진 아니지만) 복습하고 과제하고 있다. 이걸 4개월동안 하려면 운동은 필수! 매일 30분씩 뜀박질! 한번 뛰고 나면 다시 공부할때 상쾌한(?)느낌이 든다. 미쳐가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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